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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1, 2023Jul 11, 2023

2020년 여성 체포와 관련된 구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 마이애미 가든스 경찰관이 수요일 징역 30일을 선고 받았습니다.

조디 야네스 마르텔(Jordy Yanes Martel)은 한 달 동안 감옥에 갇힌 것 외에도 250시간의 사회 봉사를 받았는데, 그 중 100시간은 학교에서 경찰관으로서 행동하지 말아야 할 방법에 대해 연설하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.

마르텔은 형이 선고되기 전 법정에서 그날 밤 자신의 행동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
“저는 더 많은 일을 더 잘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. 그러나 우리에게는 행동할 시간이 몇 초밖에 없으며 때로는 행동할 시간이 있는데도 최선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"라고 그는 말했습니다.

배심원단은 2020년 1월 사피야 사첼(Safiya Satchell)을 체포한 사건에 대한 구타 및 무단 침입 혐의로 지난 6월 마르텔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. 그는 다른 5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.

사건은 183번가의 투시 카바레(Tootsie's Cabaret) 앞에서 일어났습니다. 주 검사실은 5개월 후 Martel을 기소했습니다.

검찰은 사첼이 웨이트리스에게 돈을 던진 혐의로 클럽에서 쫓겨났다고 밝혔다.

바디 카메라와 목격자 영상에는 그날 비번인 보안 업무를 하던 마텔이 자신의 차 안에 있던 사첼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담겼다.

영상에는 그가 그녀를 차에서 끌어내려 그녀의 목에 무릎을 얹는 모습이 담겨 있다. 그는 또한 그녀의 배를 두 번 맛보았습니다.

재판 중에 Martel의 변호사는 그가 단지 자신의 업무를 수행했을 뿐이며 Satchell은 명령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그들은 그녀가 반격을 가했고 마르텔을 때렸다고 말했습니다.

마텔은 2주 안에 감옥에 신고해야 합니다.

Satchell은 수요일 선고가 끝난 후 "정의가 실현되었습니다"라고 말했습니다. "그는 나를 정신적, 육체적으로 변화시켰고 나는 그의 행동으로 인해 내가 결코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받아들였습니다."